통신장비 생산업체인 네오텔레콤(대표 조상문 hrrp://www.neotelecom.com)은 다음달 1일로 창립 8주년을 맞음에 따라 31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다산 정약용묘에서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위치기반서비스(LBS)사업을 강화해 온·오프라인의 융합을 추구하는 ‘M-WASI(Mobile-Wireless Application System Integration)’ 전문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중장기 사업비전을 발표한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