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대표 유석렬 http://www.samsungcard.co.kr)가 9일 카드 표면에 형광물질과 함께 특수 펄 처리를 해 어두운 밤에도 카드가 빛나는 새로운 디자인의 ‘럭투유 플러스 카드’를 선보였다. 이 카드는 회원 생일의 별자리에 따라 카드 디자인이 12개로 구분된 것이 특징이며, 기존 복권형 신용카드의 효시인 럭투유카드의 기능 보강을 통해 매월 1600명씩 연간 1만9200명을 추첨하고 현금성 당첨금과 상품·할인서비스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