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코리아(대표 히라이데 슌지 http://www.epson.co.kr)는 오는 7월 31일까지 잉크젯 복합기와 스캐너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현금을 돌려주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해당 모델은 잉크젯 복합기 CX3100과 스캐너 1260·1260포토·1660포토 등이며, 이들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중인 구형제품을 반납하는 소비자에게는 3만원씩 현금으로 돌려준다. 복합기 CX5100 구매자에게는 4만원이 지급된다. 구형제품은 엡손측에서 직접 방문 수거한다. 자세한 내용은 엡손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