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정보문화의달을 맞아 정보통신부가 주최한 e-Life 체험전2003이 12일 COEX 대서양관에서 개최됐다. ’디지털홈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홈네트위크 체험관·홈엔터테인먼트관·모바일체험관 등으로 나뉘어 꾸며진 체험관에는 관련 첨단 기기들이 구비돼 있어 첨단 홈네트워크 기기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과 안동선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이 다기능 모니터와 HD방송시스템을 둘러보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