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인들,스크린쿼터 지지표명

 ‘한불 공동제작 콘퍼런스’ 참석차 방한중인 마들린 베송, 콜린 세로, 뱅샹 페레(왼쪽부터) 등 프랑스 영화인들이 17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스크린쿼터 제도지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