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F 아시아 차세대 리더 서울회의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아시아 차세대리더 서울회의’에서 멤버로 참가한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자들에게 ‘향후 10년을 위한 한국 IT산업’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윤성혁기자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