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밸리(대표 박재영 http://www.warevalley.com)는 오는 8월 30일까지 국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자사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DB) 성능관리솔루션인 ‘오렌지 V2.2·사진’와 컨설팅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프로모션(행사명 오렌지 포 헬스케어)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행사기간중 350개 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에 오렌지 DB관리자(DBA) 에디션 3카피, 개발자 에디션 6카피, 5일간의 DB컨설팅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 350개 병상 이하의 의료기관에는 오렌지 DBA 에디션 1카피, 디벨로퍼 에디션 2카피, 3일간의 DB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한다.
웨어밸리는 앞으로 비용상의 문제로 DB컨설팅을 받지 못했던 학교·연구소·공공기관 등으로 프로모션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문의 (02)2142-4709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