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모바일솔루션 세미나인 ‘마이크로소프트 모빌리티 개발자 콘퍼런스(Microsoft Mobility Developer Conference) 2003’을 개최했다.
오전 9시부터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는 약 700명이 참가, 포켓PC와 스마트폰을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기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직접 경헙했다.
한편 모바일 임베디드 솔루션 관련 연례행사인 이번 세미나는 미국과 프랑스 등 주요 국가에서만 개최되며 아시아지역에서는 일본과 호주, 한국 세나라에서 열린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