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Poised To Release Speedy G5
애플, 속도 향상된 G5 출시 예정
Apple is set to unveil its new G5 processor, according to screenshots taken by Macintosh enthusiasts of the company’s Apple store. A graphic detailing the G5 specifications was posted on the Apple site, apparently by mistake. The graphic was soon removed, but not before screenshots were captured by Macintosh aficionados at MacMinute.
The company is not officially releasing details ahead of its World Wide Developer’s Conference on Monday, and Apple representatives were not immediately available for comment.
Mac watchers expect the G5 to be built with IBM’s 970 processor, shifting from its current chip producer Motorola. When IBM released the chip last October, the company said it would run at 1.8㎓ and feature a system bus running at 900㎒.
한 매킨토시 애호가가 애플의 홈페이지에서 저장한 스크린샷에 따르면 애플은 새로운 G5 프로세서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5의 세부 사항을 담고 있는 그래픽은 실수로 애플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보인다. 이 그래픽은 금세 삭제됐지만 맥미뉴트(MacMinute)의 매킨토시 애호가는 그 전에 스크린샷을 저장했다.
애플은 월요일에 열릴 세계개발자회의 이전에 세부 사항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을 것이며 애플의 대표들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매킨토시 전문가들은 현재 모토로라의 칩을 사용하고 있지만 G5는 IBM의 970 프로세서를 사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IBM은 지난해 10월 970 프로세서를 발표하며 970 프로세서의 속도는 1.8㎓이고 시스템 버스는 900㎒의 속도로 작동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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