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피아노 배운다?

인터넷을 통해 피아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인터넷 피아노가 출시됐다. ‘인터피노’로 이름 지어진 이 피아노는 UBS 포트로 컴퓨터와 연결, 인터넷을 통한 교육이 가능해 인터넷 시대의 새로운 피아노 교육형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제품을 출시한 아르테 개발 직원들이 인터넷 교육을 시연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