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창립 46주년 기념식

 한국생산성본부가 1일 창립 46주년을 맞는다.

 지난 57년 국내 처음으로 경영컨설팅을 시작한 한국생산성본부는 1일 적선동 본부 사옥에서 김재현 회장 등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6주년 창립기념식을 갖는다.

 한국생산성본부는 46주년을 계기로 고객 만족 경영, 모든 경영활동에서의 법규 및 기업윤리 준수, 청렴과 검소한 생활, 임직원간 상호 존중 등의 기업 이념을 실천하기로 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