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리콘그래픽스(대표 심풍식)가 채널 조직을 정비, 비주얼라이제이션 및 고성능 컴퓨팅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실리콘그래픽스가 신규채널 계약을 체결한 기업은 그린벨시스템즈(대표 김문경 http://www.greenbell.co.kr), 다코스정보통신(대표 김부연 http:// www.dakos.net), 시스원(대표 정만진 http://www.sysone.co.kr), 에이티이에스(대표 이기훈 http://www.ates.co.kr) 등 4개사다.
이번 협력으로 한국실리콘그래픽스는 국방·제조·R&D 및 미디어 분야의 전문성을 지닌 채널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산업별 특성에 맞는 제품과 솔루션의 공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