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코리아(대표 조원석 http://www.wdc.com/kr)는 오는 8월 31일까지 게임대회인 ‘노바(NOVA) 1492 초신성 쟁탈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웨스턴디지털코리아는 자사 브랜드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게임시장 공략을 위해 이번 대회를 주최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한달 동안 치른 예선전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12명이 4개조를 이뤄 실력을 겨루게 될 ‘웨스턴디지털배 노바 1492 초신성 쟁탈전’은 오는 8월 31일까지 매주 1회 진행되며 MBC 게임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