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특소세 인하

 에어컨·프로젝션TV·PDP TV 등 가전제품 특소세율이 소폭 인하된 후 첫 주말을 맞은 전자상가는 가격문의만 하고 발걸음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많아 다소 썰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