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oMo to Launch New Cell Phone E-Mail Service
도코모 새로운 이동 전화 e메일 서비스 시작
NTT DoCoMo, Japan’s top mobile phone operator, will introduce a corporate e-mail service next week, providing an alternative to similar offerings from handheld device manufacturers and perhaps signaling a trend for wireless operators worldwide.
Dubbed Binwan, the remote access service for business subscribers in Japan uses technology from California-based mobile data services firm Seven to deliver real-time access to corporate e-mail, calendar and other 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files, including Microsoft Exchange and Lotus Domino, on a broad array mobile devices or Web browsers.
Tardelli said phone-centric Japan could provide a good test case for carrier-based e-mail, and noted that by offering Binwan for about $4 a month, DoCoMo could draw some interest among business customers who paying a lot more for handhelds, as well as servers, than they are for mobile phones.
일본의 최대 이동 전화 회사 NTT도코모는 다음주부터 기업용 e메일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휴대형단말기 제조업체들의 비슷한 서비스들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TT도코모의 새 서비스는) 세계 무선 통신 업체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새로운 추세를 대표하는 것이다.
일본에서 빈완(Binwan)이라고 이름 붙인 원격 접속 서비스에 등록한 기업들은 광범위한 이동통신장비와 웹 브라우저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와 로터스 도미노를 포함한 회사 e메일과 일정표, 다른 개인정보 관리 파일에 실시간으로 접속하기 위해 캘리포니아에 있는 이동 데이터 서비스 업체인 세븐의 기술을 이용한다.
타델리(Tardelli)는 전화 중심형의 일본은 이동형 e메일에 좋은 사례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히며, 도코모는 한 달 4달러에 빈완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동 전화보다 휴대형 컴퓨터나 서버에 더 많은 돈을 지불하는 기업 고객 사이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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