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디앤디컴, 대만 아스락 주기판 시판 발행일 : 2003-07-16 13:4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디앤디컴(대표 노영욱)이 대만 에즈락과 공급 계약을 맺고 관련 주기판을 이달말부터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디앤디컴은 ‘드림’이라는 자체 브랜드로 주기판과 그래픽카드를 공급해 왔으며 에즈락과의 이번 계약으로 제품 라인업을 한층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디앤디컴의 가세로 에즈락의 국내 대리점은 에즈윈과 함께 두곳으로 늘어났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