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어쏘시에이트(한국CA·대표 지일상 http://www.ca.com/korea)는 1일 국민대학교 비즈니스 IT전문대학원과 산학협력 조인식을 갖고 6억원 상당의 e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툴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증된 제품은 ‘어드밴티지 조 3.0’과 ‘어드밴티지 플렉스 5.1’ 각각 60개(copy)로 국민대 비즈니스 IT전문대학원의 정규과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CA는 ‘아카데믹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유수 대학에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기증하고 있으며 교육용이 아닌 경우에도 50%의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