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한국텔레마케팅협회·KT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유일의 유무선 텔레마케팅 전문행사인 ‘제7회 텔레마케팅 국제 전시회(CTM 2003)’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급변하는 IT산업의 흐름과 관련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해 유무선 커뮤니케이션, CRM, 콘택트센터, CTI, 모바일 등의 분야를 한층 강화했으며 이와 관련된 최신 장비 및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텔레마케팅 전문행사로 개최될 CTM 2003에 관련업계 여러분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기간:11월 6일(목)∼8일(토)
△장소:서울 코엑스 3층 대서양관
△출품품목:유무선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 인터넷통신통합(ITI), 발신자번호표시(CID), 블루투스, 사설교환기(PBX), 컴퓨터통신통합(CTI), 음성인식, 음성데이터통합(VoIP), 통합메시징시스템(UMS), 호자동분배(ACD), 텔레마케팅 관련 HW 및SW, 대행,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헤드세트, 가구 등 텔레마케팅 주변기기
△신청마감:9월 30일(부스 소진시까지 선착순 마감)
△신청 및 문의:전자신문사 정보사업국 전화 (02)2168-9335 팩스 (02)2636-8225, 한국텔레마케팅협회 전화 (02)725-2321 팩스 (02)725-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