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t and Samsung Turn Cell Phones into Gaming Devices
스프린트와 삼성, 무선 전화를 게임 장치로 활용
Executives who secretly long to carry their kid’s Nintendo Game Boy on the train to work now have a more discreet option. Sprint and Samsung have announced the first attachable game controller that can snap onto a phone handset.
The PCS Game Pad is an accessory that will be available in mid-August to Sprint PCS customers with a Samsung A600 phone. The device will cost US$39.99 and will add the important gaming function of simultaneous key press to the burgeoning wireless gaming market.
While grade school kids and teenagers are the primary market for handheld gaming devices, Sprint is targeting the 18- to 25-year-old demographic with the new device, company spokesperson Jenny Stevens told NewsFactor.
아이들을 위한 닌텐도 게임 보이를 실행에 옮기길 비밀스럽게 기대했던 경영자들은 이제 더욱 신중한 선택권을 갖게 됐다. 스프린트와 삼성은 이동전화에 부착할 수 있는 최초의 게임 컨트롤러를 발표했다.
PCS 게임 패드는 삼성 A600 기종을 소유한 스프린트PCS 고객들이 8월 중순에 이용할 수 있는 부속품이다. 이 장치는 39.99달러로 갑자기 출현한 무선게임 시장에 문을 열어줌과 동시에 중요한 게임 기능을 더해줄 것이다.
초등학교 아이들과 10대들이 소형 게임기기 시장의 주요 고객인 반면 스프린트가 목표로 하는 연령층은 18∼25세라고 스프린트의 제니 스티븐스 대변인이 뉴스팩터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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