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 중국에 12억원 투자

 휴대폰 케이스업체 피앤텔(대표 김철 http://www.pntei.co.kr)은 중국 톈진피앤텔통신유한공사의 운영 및 증설을 목적으로 12억원을 출자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측은 톈진 현지 생산기지의 생산규모는 월 50만개 수준으로 중국 휴대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이같이 현물 투자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