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휴비츠

 휴비츠(대표 김현수 http://www.huvitz.co.kr)는 업무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옥을 안양시에서 군포시로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휴비츠측은 “안광학 의료기기는 광학·전자·기계·네트워크 기술을 하나로 녹여내 만든 복합기술의 결정체인 만큼 우수인력이 필요하다”며 “군포지역의 경우 대학교와 연구소가 밀집해 우수인력 확보에 유리하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