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수송 경호 `삼엄`

 화물연대의 파업이 나흘째를 맞고 있는 24일 경남 창원시내 한 회사 컨테이너 보관소에서 경찰이 원활한 물류수송을 위해 삼엄한 보호경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화물연대는 25일부터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운송사업자와 정부측에 협상재개를 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