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없는 서비스만이 살길.’
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는 25일 전체 임직원 6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로 디펙트(Zero Defect·무결함)’ 대회를 갖고 모든 서비스의 ‘무장애’ ‘성능보장’ ‘완벽보안’의 3가지 목표달성을 결의했다.
박양규 사장은 이날 “품질은 생존을 위한 첫번째 필수조건”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확보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품질혁신을 위한 임직원의 결의 선언과 함께 김규환 품질명장(대우종합기계)의 초청강연이 함께 진행됐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