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엠아이(대표 박봉춘 http://www.chol.com)가 디지털 사진인화서비스 ‘뽀또(http://www.ppotto.com)’를 선보였다.
그동안 디지털사진을 사이버공간에서 앨범으로 활용할 수 있었던 포토앨범에 이어 디지털 사진인화서비스를 출시함으로써 네티즌들은 웹에서 앨범관리 및 사진인화까지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인화는 일반형부터 대형, 원본 이미지 비율에 맞춘 인화용지 크기까지 다양하며 원본 이미지 파일을 최대한 살려 뛰어난 사진 화질을 얻을 수 있다.
데이콤엠아이는 1일 2회 배송시스템을 통해 네티즌이 사진을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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