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분야의 세계적인 전문 조사분석기관 가트너의 한국지사인 가트너코리아(대표 테리 파스코)가 28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반도체 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가트너의 리처드 고든 반도체 담당 조사 부회장을 비롯한 본사 분석 담당자들과 한국 수석 애널리스트가 참석, 최근 반도체업계가 당면한 이슈들을 점검하고 해결점을 찾는 시간이 마련된다.
반도체시장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한 전망, 아태지역 반도체산업 성장 가능성, 무선 반도체시장 전망에 대한 가트너측의 입장이 이 자리에서 발표될 예정이라고 가트너 한국지사 관계자는 덧붙였다.
문의 (02)555-6596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