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 http://www.sony.co.kr)는 오는 9월 3일 코엑스에서 소니의 IT 기술력과 브로드밴드 인프라를 접목시킨 ‘비즈니스 솔루션 제품’에 대한 전시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니가 개발한 초소형 영상회의 장비(모델명 PCS-1)는 물론 SX-M700과 같은 동시통역 시스템, 오디오 회의 시스템(SX-M10A) 등 사무공간의 지능화를 앞당기는 제품과 매장 환경을 최적의 상황으로 꾸밀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이 선보인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