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가 중소 가전업체 삼홍사와 공동으로 자체 브랜드(PB)로 가정용 비데 ‘쿨터치’를 선보인다.
쿨터치는 은이온을 나노입자 형태로 물에 넣어 대장균을 비롯한 각종 세균 번식을 막아줘 세균으로 인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쿨터치는 화장실내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다양한 리모컨 기능으로 소비자에게 제품 사용의 편의성을 제공해 준다. 한국암웨이는 앞으로 국내 전문 중소기업과 손잡고 생활편의를 위한 다양한 가정용 가전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