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유연대 IPLeft(대표 홍성태)와 진보네트워크센터(대표 강내희)는 공유정보영역(Public Domain)의 확대와 이를 위한 전자정부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1일 오후 3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교육장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공유정보영역의 사회적 의미, 공공정보에 대한 접근권과 전자정부, 공개 소프트웨어 활성화 정책의 의미와 전망에 대해 기조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