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매미` 남부 강타

 중앙재해대책상황실의 각 부처 관계자들이 비상근무를 하며 태풍 ’매미’로 인한 인명·재산 등의 피해상황파악과 대책수립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