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가전업체 수해지역 AS 발행일 : 2003-09-16 16:5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가전업체들이 수해지역을 대상으로 한 애프터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15일 오후 극심한 태풍 피해를 겪은 경남 마산시 어시장 일대에서 가전업체 순회서비스 직원들이 물에 잠겼던 가전제품들을 수리하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