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 http://www.sony.co.kr)는 마산 AS센터를 중심으로 수해피해가 큰 해안도로변에 전담팀을 구성, 17일부터 한달간 ‘수해복구 특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서비스팀은 현장에서 수해를 입은 제품에 대한 세척, 수리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며향후 부분적인 보상판매도 실시할 계획이다.
특별서비스를 위한 접수는 마산 해안도로변 기업은행 옆과 마산 AS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세부사항은 소니코리아 수해복구 특별서비스센터(055-223-9965, 1588-0911)로 문의하면 된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