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직원, 태풍피해 기업 복구 지원 나서

 중소기업청 직원 70여명은 17일 대구 달성산업단지를 방문,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돌며 복구 지원에 나섰다.

 중기청은 향후 부산 및 경남·북 등 피해 지역 관할 지방청이 복구 지원 요청시 지속적으로 현장 복구에 나서도록 할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