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 파나소닉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

 마쓰시타의 국내 현지법인 나쇼날파나소닉코리아의 회사명이 내일부터 파나소닉코리아(PKL)로 변경된다.

 노운하 나쇼날파나소닉코리아 본부장은 “내년 4월 이후 전세계적으로 출시되는 모든 제품은 파나소닉 브랜드로 판매한다는 방침에 따라 사명을 파나소닉으로 일원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