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LG전선, LG 지분 506만주 처분 발행일 : 2003-11-07 16:4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최근 LG그룹으로부터 분리된 LG전선이 LG그룹 지주사인 LG지분 506만5000주를 506억5000만원에 처분했다고 6일 밝혔다. 처분후 보유중인 주식수는 273만5000주로 전체 지분의 1.03%가 된다. 회사측은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보유 주식을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