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정보검색솔루션업체 쓰리소프트(대표 이한복 http://www.3soft.com)와 대화형 전자기술매뉴얼업체 그린벨시스템즈(대표 장사도 http://www.greenbell.com)는 24일 공동 영업·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앞으로 쓰리소프트가 공급하는 검색솔루션인 ‘베리티’와 그린벨시스템즈의 대화형 전자기술매뉴얼(IETM)솔루션인 ‘맨티스’를 통합해 제공할 계획이다.
ITEM은 종이로 작성된 매뉴얼을 인터넷을 통한 전자매뉴얼로 전환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꺼내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