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미래를 걱정하는 이공계대학장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교수 19명이 26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공계 인력 수급난 타개를 위한 ‘대통령께 드리는 건의문’을 채택, 발표했다. 공동대표인 반재욱 충남대 자연대학장이 건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윤성혁 기자 shyoon@etnews.co.kr>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는 이공계대학장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교수 19명이 26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공계 인력 수급난 타개를 위한 ‘대통령께 드리는 건의문’을 채택, 발표했다. 공동대표인 반재욱 충남대 자연대학장이 건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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