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 기원` 성탄절 트리

 경기침체 속에서도 너나없이 바빠지는 연말이 어김없이 다가왔다. 한 전자상가에서 소비심리 회복 등을 기원하며 설치한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선 가족고객의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