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 http://www.intel.com)는 오는 21일까지 서울 강남, 신촌 등 8개 지역과 온라인을 통해 동절기 PC 시장을 겨냥해 ‘인텔과 함께 하는 디지털 산타 축제’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은 길거리에서 ‘디지털 산타의 최신 노트북으로 e카드 보내기’ 등 크리스마스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사의 기술인 하이퍼스레딩(HT)을 퀴즈를 통해 소비자에게 알리는 게임도 벌인다. 연말연시 PC 구매와 사양 선택 등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도 온라인(http://www.intel.com/kr/holiday)에서 선물 및 경품과 함께 제공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