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개발(대표 박용선 http://www.wjcoway.co.kr)은 청정기능과 가습기능을 결합한 ‘케어스 공기청정기’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제품은 이온변환기로 클러스터 이온을 발생시켜 공기 중에 유해한 물질을 소거하며 실내 습도에 따라 가습량이 조절되는 기화식 가습 방식을 채택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94만6000원이며 렌탈 비용은 2만3000원∼2만7000원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