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소재 휴비츠, 올 매출 156억 잠정 집계 발행일 : 2003-12-09 15:3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안광학의료기기업체 휴비츠(대표 김현수 http://www.huvitz.com)는 올해 자동검안기·자동렌즈미터 등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30.2% 늘어난 156억7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이달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약 18.8% 늘어난 약 22억원을 기록, 창립 이후 최대 월매출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예측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