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음원 무단 사용 규탄 집회

 GOD, 보아, 신화, 임창정, UN, 김민종, 핑클, 전인권, 차태현, NRG, 코요테, 장나라 등 유명 가수 100여명은 지난 7월 불법 음악사이트 퇴치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한국음원제작자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여의도 63빌딩 이벤트홀에서 ‘디지털 음원 무단 사용에 대한 우리들의 입장’이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규탄 집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