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채용정보업체 사람인(대표 김남일 http://www.saramin.co.kr)은 연말연시를 맞아 구세군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모금운동을 벌인다.
사람인은 작년부터 100만명의 구직자를 취업시킨다는 목표 아래 ‘백만인 취업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실업난 해소를 위한 휴먼 프로젝트 ‘취업느낌표’ 등도 진행한 바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사람인 홈페이지에서 ‘사랑의 자선냄비’ 코너를 클릭해 참여할 수 있다.
사람인의 이번 캠페인은 12월 말까지 계속된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