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채용정보업체인 잡코리아(대표 김화수 http://www.jobkorea.co.kr)는 소외계층 구직자들의 실업극복을 위해 진행 중인 ‘2004 실업극복 희망나누기’ 행사를 통해 마련된 1차 적립금(1100만원)을 15일 한국복지재단측에 전달했다.
이 금액은 잡코리아가 채용공고와 이력서 등록시 건당 100원, 회원의 실업극복 희망메시지 등록시 건당 2.6원을 적립해 복지재단 등에 전달키로 한 것으로 실업률이 지난 5년간 월별 최저 실업률인 2.6%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