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도자기도 사고 이웃도 돕고"

 ‘도자기와 함께 사랑을 굽는다’ KTF 사내도자기 동호회인 C아트는 본인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를 온라인으로 사내에 판매하고 있다. C아트는 수익금으로 연말 소년소녀가장 돕기와 결식아동 후원금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