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연말 불우이웃돕기 앞장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제롬스톨)의 데꼬 쮸농 상무가 산타클로스로 등장,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경매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