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진대제 장관, 사랑의 PC 전달식 발행일 : 2003-12-23 09:3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정보통신부는 22일 14층 대회의실에서 ‘사랑의 PC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확보한 신형 PC 400여대를 소년·소녀가장 등 정보소외계층 400여명에게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PC 보내기’ 전달식에서 야구선수 봉중근 선수와 가수 이정현이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