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대표 김근탁)는 22일 서울 삼청동 삼청각에서 연예인 레이싱팀 ‘R-STARS’ 회원으로 활약해온 탤런트 류시원과 박용하를 캐딜락 및 사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GM코리아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캐딜락과 사브의 브랜드 이미지가 더 젊고 역동적으로 탈바꿈 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류시원과 박용하는 캐딜락 CTS, 뉴 사브 9-3 차량을 제공 받게 되며 GM코리아의 신차 발표회 및 각종 공식 행사에 참석하게 된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