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소재 아라리온, 정자춘씨 단독대표 체체로 발행일 : 2004-01-01 14:4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아라리온은 공동 대표이사였던 박기순 사장이 이사직과 대표이사직을 사임해 정자춘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변경됐다고 31일 밝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