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들의 `미래체험`

 겨울방학에 정보통신의 원리를 체험해 보는 ‘미래사회체험교실’이 과천 서울대공원내 IT월드에서 열리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미래자동차에 설치된 컴퓨터를 통해 미래사회에 대한 정보통신을 체험해 보고 있다. 체험학습교실은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된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