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인 가전 전시금지 논란

 건교부가 연초부터 모델하우스내에 가전제품을 전시하지 못하도록 할 방침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대우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전시된 가전제품들을 소비자들이 실펴보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